brillpiece

ABOUT BRILLPIECE

2014년 서울을 기반으로 탄생한 BRILLPIECE는 BRILLIANT PIECE의 약자로, '눈부신 조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GEORGIA O'KEEFFE와 TINA CHOW 와 같은 여성 예술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우리의 디자인은 모든 여성의 삶에서 최대한의 매력을 지닌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ABOUT SEUNJOO LEE
헤드디렉터이자 디자이너인 이승주는 독립브랜드 론칭 전 개인 블로그를 통해 핸드크래프트 주얼리를 판매하며 다양한 고객들에게 다가갔고, 2016년 8월 오프라인 쇼룸을 서울 서촌에 오픈하였습니다. 브릴피스는 큰 홍보없이 입소문 만으로 고객들에게 알려지게 되며 천천히 그녀만의 속도로 꾸준히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패션아이템 자체에서 영감을 받지 않고, 예술가의 작품, 조각, 자연의 형태 등 둘러싼 모든 것 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그녀의 브랜드 철학은 유행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우아한 아이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재료와 용도를 연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며 새롭고 무제한적인 디자인에 대한 믿음/자신감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합니다.

브릴피스의 주얼리는 서울 종로에서 장인의 섬세한 핸드메이드 작업으로 제작되어집니다.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항상 꼼꼼한 검수를 거칩니다. 브랜드 초기 스털링925 소재 위주로 전개되었으며 볼드하면서 디테일이 강한 제품이 특징입니다. 그 이후 진주, 오닉스, 큐빅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클래식하면서 현대적인 주얼리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변화와 함께 깊어지는 자기다움을 담은 주얼리, Brillpiece
브릴피스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자기다움을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얼리를 만듭니다.

가장 작지만 가장 상징적인 조각.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